
광안리 여행 - 여행이라고 쓰고 빵투어라고 읽는다 (상)
급조해서 부산여행을 다녀왔어요. 당일날 숙소를 저렴하게 구하고 바로 출발했죠. 그리고는 둘째날 빵투어를 갈 목적으로 스레드에 부산 빵집들을 추천받았고 지난 번에 다녀온 곳들 빼니 광안리 쪽 빵집들이 많이 보여서 이번에는 광안리만 털고 왔어요 ㅎㅎ 원래 계획은 수영구청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지하철타고 광안역에서부터 주욱 훑고 오는 거였어요. 많은 빵집들이 11시쯤에나 영업을 시작하는데 반해 그쪽에 데일리럭키라는 매장은 일찍 열어서 브런치 먹으면서 시작하려고 했죠. 도착이 좀 늦었기도 한데 수영구청에 만차라서 주차를 못 하고 광안리에서 주차할 곳을 찾아헤매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어요. 일반 사설 주차장은 시간당 4천원 정도?! 삼익비치 아파트의 상가 주차장은 시간당 2천원이었던거 같은데 주차면수가 몇 안 되어서 이미 만차. 다른 곳을 찾으면서 한 바퀴 돌다가 수영구청 다시 가보자 했는데 여전히 만차 표시가 있어서 망설이니까 관리하시는 분이 들어오라면서 입구를 막던걸 치워주셨어요. 아싸~~ 수영구청은 주말에 2시간 무료에 10분당 300원이에요. 3시간 주차해도 1,800원. 우린 2,700원 나왔으니 3시간 반 정도 돌아다녔나봐요 🤣






